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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돌잔치 후기
작성자 바보고양이
조회수 645
울아가 진원이 돌잔치 잘 치렀어요 ^^
크리스마스도 있고 연말이라 2주정도 일찍 잔치했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손님들이 많이 와주셔서 다행이었어요 ^^

1. 장소 : 인천 까르르스타 http://cafe.naver.com/5442288?20111227121519
첫아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장소부터 물색했어요
요즘은 돌전문 부페가 많이 생기는 추세라 여러군데 가봤는데
예전 청해부페가 돌전문 부페로 재오픈 한다고 해서
바로 계약했어요
사실..공사전이라 걱정이 되긴 했는데 자세한 설명과 오픈특가혜택이 좋아서
바로 계약한건데 걱정한것이 무안할 만큼 예뻐서 너무 만족했어요
5개홀이 각각 다른 색으로 꾸며져 있고 화사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요
저는 오렌지홀에서 전통돌상으로 했어요
돌잔치날 늦는바람에 너무 정신없었는데 제가 신경쓰지 않게 포토테이블도 잘 꾸며주시고
엄마아빠 식사못한것도 다 챙겨서 셋팅해주시고 (비록 못 먹었지만요..ㅠ)...
무엇보다 음식 맛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특히 스테이크..ㅎㅎ
너무 만족스런 선택이었어요 ^^
 

 

 


 


 
2. 답례품 : 정민이네샵 http://www.jungminshop.co.kr/
답례품 고르는것도 어렵더라구요..이것땜에 며칠밤 새면서 보냈어요..;
무엇보다도 실용적인 걸 우선으로 생각해서 고민끝에 글라스락으로 정했어요
어른들도 많이 오시고 친구들도 거의 결혼을 한 터라 제일 유용하게 쓰일거 같았어요
글라스락답례품을 찾다가 정민이네샵을 발견! 바로 결정했죠..ㅎㅎ
제일 저렴하기도 하고 일정금액 이상 사은품도 받을수 있구요
공구할인 받을수도 있는데 이곳에서 답례품 하시는분들이 많아
공구할인 받는것도 어렵지 않았어요..
아쉬운건 포장을 쇼핑백에 안넣고 종이상자에 넣었는데요 (쇼핑백은 돈 추가라서요..;)
생각보다 예쁘지는 않은거 같아요
쇼핑백추가되는 돈으로 물건을 더 사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기도 했지만
종이상자가 좀 더 예뻤으면 좋겠어요..
 
 


 


 

 
3. 돌복 : 아가나래 http://www.aganarae.com
처음 돌잔치 준비를 하면서 제일 신경썼던것이 돌복이었어요
퓨전한복을 입으려고 생각하고 너무 많은 사이트를 찾아다녔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남자들은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ㅠ
울남편도 그냥 우리 한복을 입자고 하고..
그래서 한복대여할 돈으로 아가옷 사줄 생각으로 과감히 포기했어요..ㅠ
처음엔 자꾸 생각이 나더니 지금은 오히려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결혼식때 비싸게 맞춰놓고 이럴때 아니면 입을일이 없어서 돈 아까울뻔 했어요
그렇게 정하고 나니까 아가한복이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아가한복 찾기에 나섰죠..ㅎㅎ
여러 사이트를 찾았는데 생각보다 종류도 별로 없고 대여금액도 꽤 비쌌어요
그러던중 운 좋겠도 아가나래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
일단 종류가 너~무 많아요.. 한복도 예쁘구요..가격도 저렴하구요..
무엇보다도 너무 친절하세요 ^^
아가 신발 사이즈랑 배송때문에 질문 남기니까 바로 답변 주시고
물건 다시 받고도 연락주셨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죠..
사실 대여하다보니 옷이 잘 맞을까 깨끗한 상태일까 화면하고 똑같을까.. 걱정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옷을 받고 펼쳐보니 포장을 꼭 새옷 받은 착각이 들 정도로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신발, 장식, 저고리, 바지.. 어쩜 하나하나 따로 포장을 하셨는지
상자안에 담겨서 색지로 덮혀있었는데..정성이 보였어요
울아가는 남색 배자에 색동저고리 입혔는데 너무 예쁘다고 칭찬 많이 들었어요 ^^
포장된 상태를 사진으로 못 찍어서 아쉽네요..
 
 


 


 


 


 


 


 

 
4. 헤어메이크업 : 베키메이크업 www.beckymakeup.com
제가 평소에 잘 꾸미는 편이 아니어서 헤어메이크업은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돌잔치업체와 연계된 곳에 예약을 했었는데
요즘 출장메이크업을 많이 한다고 해서 알아봤어요
아무래도 아가를 보려면 집이 편할거 같아서요
유명한 곳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 베키를 만났습니다. ^^
원장님이 직접 다니셔서 안심이 됐어요
제가 화장을 안해봐서 어떤색이 어울리는지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몰랐는데
잘 설명해주시고 제가 입을 의상과 잘 매치시켜 주셨어요
메이크업 하면서도 심심하지 않게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낯설지 않게 잘 했던거 같아요
시간이 촉박한 편이었는데 시간안에 잘 끝내주셨구요..^^
 
 


 


 


 
5. 스냅 : 아이빈포토 http://www.ibeanphoto.com/
남편이 굳이 사진을 돈주고 찍냐고 했지만 전 꿋꿋이 그래야한다고 했죠 ㅋ
왜냐면 사진밖에 남는게 없으니까요..ㅋ 제가 사진에 쩜 집착하는 편이라 스냅은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또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유명한 곳도 많고 비싼곳도 많았지만 딱 마음에 와닿는 곳이 없었는데
여러 카페들을 거쳐 엄마들 입소문을 듣고 아이빈포토에 상담을 했어요
잔치가 낮 3시였는데 왠만한 곳은 낮타임은 예약을 안 받더라구요
겨울이라 해가 일찍 지고 멀리서 오시는 분들 힘들지 않게 가시라고
황금시간이라는 토요일 저녁을 버리고 일부러 낮시간으로 예약을 했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리라고는 전혀 몰랐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아이빈포토 에서는 가능하다고 해서 더 생각할거 없이 결정했어요 ^^
인천은 출장비도 없고 공구할인에 원래도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더 저렴하게 했답니다. ㅋ
잔치날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한시간 전까지는 꼭 오라는 작가님의 말씀을 무시한건 아니지만..아가가 잠을 못자고 보채서
잔치 30분전에 겨우 도착했어요..ㅠ
작가님은 일찍 오셔서 기다리고 계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아가 얼굴엔 건조해서 빨갛게 올라왔고 울고 정신없고... 암튼.. 최악이었죠..ㅠ
그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아기 웃겨주시면서 사진 많이 남겨주시려고 노력 많이 하셨어요
아가가 컨디션이 안좋아 웃고 있는 사진이 별로 없는데 그나마 웃고있는건
작가님이 열심히 웃겨주셔서 겨우 건진 사진이에요..^^;
식사도 못하시고 엄마아빠 정신 없는 와중에서도 포토테이블이랑 돌상이랑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아가 돌잔치 장소 알아본다고 한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기다리던 돌잔치도 지나가 버리고..
울아가가 벌써 이만큼 컸나 싶기도 하고..ㅎㅎ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해도 어딘가 뜻대로 안되는게 있는데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게 끝난 돌잔치였어요..
선택도 잘 했던거 같고, 손님들도 생각보다 많이 왔었구요..
힘들긴 했지만 뿌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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