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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링블링 고급스럽고 럭셔리했던 함박웃음 왕자님의 첫돌파티! ^^
작성자 민갱이
조회수 525
프롤로그-
샤랄라 9월의 어느날. 돌잔치를 시작하며....
 
 



 


 


전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큰 아이 돌잔치때는 내 아이를 위해서 돌준비를 하는 그 어떤 맘들보다 멋지게 첫생일을 치뤄주고픈 마음에 아이 6개월때부터 컴퓨터 앞에서 살며 열심히 준비를 했었더랬죠^^
엄마표도 무진장 만들고, 돌준비 하는 엄마들이 준비하시는 왠만한건 다~준비했던것 같아요^^
만들면서 이게 내 아이를 위한거다. 라며 스스로 뿌듯해하고 행복했지만
돌이켜보면 그건 내 아이를 위한거라기 보단 내 스스로의...그야말로 '엄.마.만.족'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아가와 놀아주는 시간이 조금이나마 부족해지고, 소홀해질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돌잔치를 마친 뒤 뭔가 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생각외로 엄마표로 만든것들. 오시는 손님은 별로 관심있게 보지도 않으실뿐더러 엄마표로 만든것로 돌잔치하는 홀이 좀 난잡해지는 느낌도 들구요.
무엇보다 큼직큼직한 액자나 여러가지 것들이 나중엔 보관도 힘들고 짐이 되더군요.
 
그러면서 든 생각.
내가 만약 둘째를 낳는다면 그래서 또 돌잔치를 하게 된다면 그땐 깔끔하고 정갈하게 해야지.
아닌게 아니라 두 아이의 엄마가 되니 역시나 아이 하나일때랑 다르게 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더군요. 아가들이 동시에 자는것도 아니고, 둘중 하나라도 잘때 부지런히 집안일하고 나면 자던 아이가 깨어 아이들 뒤치닥거리 하면 시간이 후딱 가버리니까요
 
사실 전 첫째 돌잔치를 치우면서 깨달은게 많아,
둘째는 정말 간소하면서 야물딱지게 그러면서도 럭셔리하게 치뤄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엄마표는 간략하게 정말 필요한것들만 하고.
나머진 퀄리티있고 좋은 업체 선정에 중점을 두었어요^^
역시나 아주아주 고심하여 선정한 끝에 100% 펄펙! 제 마음에 쏘옥~들었답니다^^
자! 이제부터 보물 2호 함박웃음 왕자님의 첫돌파티 세상으로 떠나볼까요? *^^*
 
 
1. 메이크업-베키메이크업
http://www.beckymakeup.com
돌잔치는 '엄마가 꽃!'이라는 말 절대 과언이 아니죠? ^^
임신동안 부어있고 가꾸지 못했던 내 얼굴과 몸매. 1년동안 얼마나 달라졌나 얼마나 이뻐졌나 얼마나 살빠졌나 손님들에게 마구마구 자랑하고픈 그런 날이잖아요~
저 역시 그랬답니다. 사실 전 임신했을때 7~8키로밖에 찌지 않았어요.
딱 양수 무게와 아가 몸무게만큼만 늘었던것 같아요.
둘째맘이라 첫아이 키우느라 살찔 시간이 없기도 했거니와, 8개월까지 입덧하느라 살찔 시간도 없었거니와 가장 핵심적으로 먹어도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
(어떻게 보면 축복받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전 살이 잘 찌지도 않지만 잘 빠지지도 않는 정말 늘 한결같은 몸무게로 살고있는 엄마랍니다;;)
그러기에 다이어트는 애초에 생각도 안했구요, ㅠ
거칠어진 피부와 머리결 우리 아가 첫 생일날 만큼은 보완해서 블링블링 이뻐 보이고 싶었답니다^^
사실 아가들이랑 북적북적 대다보면 정말이지 화장은 커녕 세수할 시간도 없거든요 ;;
그래서 메이크업 업체 선정에 더 공을 들였던것 같아요^^
후기 보면서 여러 업체들 카페 다 들어가보고 가장 제 마음에 드는 곳으로 선정했습니다^^
사실 타 카페 2군데에서 얼짱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전 베키 메이크업이 가장 신뢰가 가고 화장도 예쁘고 실력있고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이미지가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이곳으로 예약했답니다^^
지금도 제 스냅 사진 보면서 마음에 쏘옥~들어요^^
당일날 아침 일찍 6시에 오셨는데 어찌나 시간도 칼같이 지켜주시는지.
너무나 감사했구요^^
제 드레스 색상 보면서 그에 맞춰 아주 정성껏 메이크업 해주시니 샤랄라 변하는 제 모습이 너무나 행복하더라구요^^ 전 한복을 입지 않을터라 올림머리를 하지 않았어요
첫째때는 올림머리를 했었는데 둘째는 좀 더 특별하게 해보고픈 마음에 반올림머리를 했구요.
역시나 첫째때보다 더 마음에 들고 이뻤던것 같아요.^^
베키메이크업 강추합니다^^
 
 


베키메이크업강추^^


 


 



 


2. 돌상
돌잔치! 뭐니뭐니해도 장소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건 돌상! ^^
전 돌잔치를 약 5개월전쯤 준비하기 시작했는데요.
둘째 돌잔치를 하기로 마음먹은 이후로 가장 먼저 알아본게 장소도 아닌 돌상업체^^;;;
그만큼 전 돌상이 그날의 돌잔치 분위기를 가장 많이 좌우한다며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1인이에요^^ 진짜 돌상은 카페 100군데도 넘게 가입하고 견적내고 분위기 보며 제 나름대로의 엄격한 기준과 제가 생각하는 돌상 컨셉을 정해놓고 몇군데 간추렸어요.
그래서 처음에 정한 한 업체가 있었는데요. 뭐랄까. 예쁘긴 정말정말 예쁜데 이 아이나 저 아이나 돌상이 다 똑같은 느낌이랄까요? 현수막도 전에 사용하던 이름 모를 그 아가가 했던 그 현수막. 슈가케익도 이미 전에 누군가가 썼을법한 슈가케익.
물론 돌상업체 맘스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알만큼 아주아주 유명하고 입소문난 곳이긴 한데요.
전 우리아가 첫 생일날 큰 아이때도 그랬듯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가만의 현수막. 우리 아가만의 예쁜케익을 선물해주고 싶었답니다.
누군가가 사용했던 현수막과 누군가가 사용했던 슈가케익으로 첫생일을 헌것으로 겉으로 보기에만 샤랄라하게 꾸며주고 싶진 않았어요.
첫 생일인데, 첫생일 그 느낌 그대로 간직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무엇보다 업체측이 워낙 입소문난 유명한 곳이다보니 불친절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라구요.
그렇지만! 이미 예약금까지 지불한터라 바꿀수도 없는 터. 워낙 돌상은 예쁘기도 하니 그냥 하기로 결정했는데요.
그런던 중 역시나 돌잔치 준비때문에 다른분들 후기를 읽던 터, 너무너무 제 마음에 쏘옥~드는 돌상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얼마나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했던지 제가 이제까지 봐오던 그런 돌상과는 분명 차별화된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예약금이고 뭐고 날려버리면서도 바꾸게 된 돌상.
 
이분 아직 돌상 스타일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으셨구요.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세요.^^
같이 아가를 키우는 아가 엄마로서 따뜻하고 친구같고... 돌잔치 준비 하는 내내 울아가는 참 복덩이구나..울 아가 덕분에 이렇게 좋은 사람도 알게 되구....하는 생각까지 들게 했답니다^^
저희 아가 돌상 너무너무 럭셔리하죠? 케익은 생화장식케익. 울 아가만의 하나뿐인 케익이랍니다^^
현수막의 크라운도 너무너무 고급스럽죠? ^^ 어디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 없었답니다^^
 
이름하야 제가 이름붙인 '스페셜 티파니 돌상'이였어요^^
주인장님이 제 의견 그대로 반영해주셔서 '티파니앤코' 보석 상자를 들고 똑같은 색상으로 제작해주신 돌상이라 더더더 예쁘고 빛났던 것 같아요^^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해요^^*


 


 



 


3. 스냅- 슬링그라피
http://www.slingphotography.com
 
돌잔치에서 가장 중요한걸 세가지 손꼽으라 한다면~
단연 장소 돌상 스냅!
이 세개 삼박자가 딱딱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특히나 사진 좋아하는 사진매니아로서 "진뿐이 남는것 없다!"는 신조를 가지고 사는
우리 부부!
첫째때도 그랬듯이 퀄리티있는 최상의 사진을 남겨야 한다며 얼마나 고심을 했던지요!
정말 일주일동안 컴터 켜면 아무것도 안하고 스냅 싸이트만 들락날락 했던것 같습니다.
첫째때 인연 맺은 맘스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작가님께 이번에도 촬영을 맡기고 싶었지만
돌잔치 5개월전에 연락드렸으니 예약이 가능할리 만무할터!!
아...너무너무 낙심하며 함께 작업하시는 분들께 연락드려봤지만,
모두다 예약 완료. 흑흑...ㅠ.ㅠ
돌촬영을 했던 멋진 사진의 마마스 앤 파파스 작가님께도 의뢰해봤지만 역시나 예약완료 ㅠ.ㅠㅠ.ㅠ
너무 낙담하며 얼마나 열심히 알아봤나 모르겠어요.
그러던 중!!!!! 사진 분위기가 깔끔하고 깨끗하며 고급스럽고 따스했던..
제가 딱! 추구하던 분위기의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몇날몇을 밤새 찾은게 헛수고가 아니구나..느껴져서 제 자신이 얼마나 기특하고 뿌듯하던지요^^
예약문의를 하고 천만다행이도 그 시간에 딱~! 자리가 비어서 예약이 가능했답니다. ㅎㅎ
 
그런데!!!! 이게 왠일이에요!
원래 돌잔치 하려던 날짜에 그만 신랑이 출장이 잡혔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
아~~~~~~ ㅠ.ㅠ
정말 울고 싶었답니다.
장소부터 시작해 의상, 돌상, 스냅할거 없이 모두 바꿔야 하는 상황..
진짜 마음이 초조해지더라구요.
작가님 역시 저희가 바꾸려는 날짜에 모임이 있으셔서 안된다 하시는걸. 제가 몇일간을 작가님을 밤낮으로 조르고 졸라 작가님의 모임을 조정하게까지 하는 염치없는 부탁을 드렸더랬죠..
저 정말 염치 없었지만, 그땐 무조건 작가님 사진을 찍고파서 졸라야 한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렇게 해서 인연맺은 슬링 작가님^^
너무 착하고 인상좋으신 작가님은 말씀도 따뜻하게 하시고 사진찍는 내내 저희 가족을 배려해주셔서 아주 즐겁게 촬영할수 있었답니다. 촬영 하는 내내 어찌나 열성적이셔서 땀을 줄줄 흘리시는지..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덕분에 그날 마음에 드는 사진 많이많이 건질수 있었답니다^^
저희 아가의 돌잔치날 좋은 추억 꺼내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한가지 아쉬웠던 건, 예배를 마치고 목사님, 부목사님, 전도사님과 원판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웠다는...하지만 그 아쉬움은 예쁘고 퀄리티넘치는 사진들 덕분에 훠이훠이~ 했답니다^^
 
 



 


 


4. 엄마 드레스-퀸즈 바이
http://cafe.naver.com/queensby
 
엄마의 메이크업만큼이나 무지무지 중요한 엄마의상.
돌잔치의 꽃은 엄마^^
저 사실 울 둘째 돌복보다 큰딸 돌복을, 울 큰딸 돌복보다 엄마 드레스를 먼저 골랐답니다.
어째 순서가 뒤바뀐것 같죠? ㅋㅋ^^;;
평소 화장은 커녕 세수만 하고, 머리 질끈묶고 아가들과 정신없이 지내는데
1년전 이날. '출산'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일을 해냈는데
이날만큼은 이쁘고 샤랄라하게 변신하고픈 맘 드는거! 지극히 당연한거잖아요? ^^
일종의 보상심리랄까? 나 1년간 고생했으니까 오늘은 왕비가 되어야 해~ 뭐 그런 심리 말예요 ^^
그래서 얼마나 많은 후기들과 많은 카페를 찾아 돌아다녔던지...
결국 제 마음에 확~와닿는 의상이 없어 구매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백화점에서 한벌, 쇼핑몰에서 한벌을 놓고 어떨걸 초이스할까 고민고민하던 와중.
쪽지를 한통 받았는데 왠지 카페이름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마치 자석에 끌리듯 가입한 카페. 역시나 이름만큼 카페 분위기도 깔끔하고 단아했답니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쇼핑몰에서 구매하려고 고민했던 의상이 거기 떡!하니 있지 뭐에요?
사실 두 아가들 데리고 내가 구매하면 몇번이나 입으려나 싶어 망설였었는데 말이죠.
너무 기뻐서 다른옷들은 보지도 않고 단번에 초이스했네요^^
정말이지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것 마냥 제게는 행운같은 카페랍니다^^
반송할때 이쁜 옷 보내면서 어찌나 아쉽던지요. 지금도 사진보면서 그날의 샤랄라한 기분을 추억합니다^^역시 옷이 날개네요~^^

 


 



 


5. 공주님 드레스-워너비잭키
http://cafe.daum.net/wannabjackie
 
그거 아세요?
원래 둘째가 생기면 첫째 아이에게 더욱 신경쓰고 둘째보다 더 사랑을 듬뿍 줘야 한다는 사실^^
전 임신했을때부터 큰 아이가 짠~해서 큰 아이에게 더욱 신경썼답니다.
뱃속에 동생이 있는데 엄마아빠에게 넌 보물1호이고 동생은 보물 2호라구요
둘째를 뱃속에 품고 있을때도 늘 첫째에게 사랑한다 말해주고 스킨쉽도 자주하구 동생 이야기를 자주 해주었어요.
일부러 아기 낳을때 큰 아이도 와서 동생을 만나보게 하고 산후조리도 큰 아이랑 같이 했답니다.
그래야 동생이 내 가족 내 형제임을 인지할테니까요^^
제가 유달리 큰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써서인지, 저희 큰 딸래미는 동생을 정말 사랑하고 예뻐한답니다. 다른집 형제 자매들처럼 동생에세 질투하거나 미워하는 일도 없구요.
정말 큰아이 얼굴에 동생 예뻐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동생을 사랑해요.
 
그런 기특하고 이쁜 우리 보물 1호에게 동생 돌잔치라고 절대 소홀해선 안되겠죠?
동생이 이쁜 옷 입으면 누나도 이쁜옷 입고 1년동안 동생 예뻐하고 사랑해주었으니 그만한 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실 전 둘째 돌복보다 큰 아이 의상에 더욱 신경을 썼답니다.
 
동생만큼이나 돗보일 예쁜 드레스를 찾아 정말이지 네이버 다움 카페 50군데쯤 가입한것 같아요.
그런데 그닥 제 맘에 확 끌리는 드레스가 없더라구요. 어쩌지..하는 생각으로 그냥 조금 마음에 두었던 드레스를 대여하려던 찰나. 혹시 후기 한번만 더 볼까? 하고 맘스홀릭에 들어왔는데 어머나!!!
정말 제 마음을 확~~끄는 드레스가 있더라구요!
당장 카페로 달려가 가입하고 마침 이벤트도 하고 있어 기대반 설레임 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날 새벽까지 이벤트도 응모하고 당첨되는 행운도 얻었답니다^^
어찌나 블링블링한 소품도 많이 챙겨주셨는지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정말 하고 싶은 악세사리만 딱 챙겨서 돌잔치에 가져갔답니다^^ 나머지도 다 해보고 싶어서 반송할때 어찌나 아쉽던지요^^
사진보다 훨~씬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워서 저희 딸래미 돌사진 볼때마다 "엄마 나 이거 또 입고 싶다~" 그러네요. 공주님 같다면서.ㅋㅋㅋ 결혼식이나 가족행사때 꼭 한번 다시 대여하려구요^^
 
주인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쿨하시고 무엇보다 이쁜 옷들이 많아 자꾸만 들락날락 하게 되는 마법같은 카페랍니다^^
 
 



 


6. 엄마드레스- 라라드레스
http://cafe.naver.com/raradress
 
이름도 이쁜 랄랄라~라라 드레스^^
돌잔치 전 스튜디오 촬영 or 야외촬영 하잖아요~ 저흰 스튜디오가 너무 식상해서 야외촬영으로 알아봤는데요 야외촬영때도 옷 아무렇게나 입을수 없죠 암요~^^
저희 돌이 가을이고, 야외촬영은 여름이라 의상에 걱정을 정말 많이했죠.
푸르른 숲 공원에서 촬영을 하니 푸르른 나무들과 잘 어울라면서도 시원해보이고 튀지않으면서 예쁜옷. 그리고 무엇보다 활동하기 불편하지 않은 옷.
그리고 저만 빌리는거지만 저희 아가들 의상과도 색을 맞춰야 했기에
(아무래도 촬영할땐 패밀리룩이나 색상을 맞춰 입는게 단란해보이고 예쁜것 같아서..^^)
저희 아가들 의상 예쁜 옷들을 옷장에서 꺼내어봤습니다.
저희 아가들 공통적인 예쁜 의상이 '하.늘.색'이더라구요. 마침 여름이라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그리하야 하늘색으로 낙찰.그런데 하늘색 드레스는 흔치 않더라구요.
일단 돌잔치 후기를 모조리 읽어봤습니다.그러던 중!!!
정말이지 제 마음을 확~끄는 드레스가 있었으니!
거기다 백화점 브랜드 옷이라 고급스런 소재와 디자인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야외촬영할때 시원하고 이쁘게 사진도 잘 나올것 같았죠^^
더이상 후기는 보지 않고 바로 카페에 가입해서 대여문의 여쭤보았지요^^
지금도 사진들 볼때마다 시원하고 예쁜 드레스에 눈이 가요~
구매해서 두고두고 입고 싶을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드레스였답니다^^
지금은 주인장님이 바뀐걸로 아는데요, 더욱 종류가 다양해지고 예쁜 드레스가 많아졌어요^^
아래 사진을 통해 제 원피스 구경해보세요^^

 


 


7. 아가 한복
아가 한복은 개인소장이에요^^시어머님 친구분이 한복 디자이너 시거든요^^
저희 시부모님이 워낙 따뜻하시고 좋으셔서 평소 선물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곳에 많이 데리고 다니세요^^
저랑 시어머님은 정말 엄마랑 딸같은 사이라서 데이트도 자주하고 무지무지 가깝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인데요^^ 시어머님께 애교떨어 (애교떨면 사달라는거 다 사주시는 쿨~한 분이시라) 선물받은 돌한복이에요^^
시어머님 친구분이 한복 디자이너셔서 세상에 하나뿐인 울아가 한복을 만들어주셨네요.
또 우연이 아빠랑 결혼할때 한 한복과 저고리& 바지 색이 같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아빠랑 커플로 입고 싶었는데 아가가 둘이다보니 가족이 모두 한복 갈아입기도 쉬운일이 아니었기에
아쉽지만 돌잔치때는 마음 접었네요 ㅋㅋ
내년 설날때 꼭 한번 커플로 입고 세배드리려구요^^
그땐 복주머니도 차구요^^


 


 



 


8. 두 아가 버버리 의상
역시 개인소장이에요.
둘째가 입고있는 남방은 첫째 돌무렵 친정엄마에게서 선물받은 버버리옷인데요.
첫째 이쁘게 잘 입히고, 둘째 물려주었네요.^^
남방이라 남여 모두 잘 어울려 더욱 좋은것 같아요.
비싼옷인데 한철 입히고 버리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첫째가 입고있는 버버리 원피스는 친구에게서 선물받은 옷이에요.
이렇게 입히니 셋트처럼 이쁘더라구요^^
돌잔치는 뭐니뭐니해도 버버리죠? ^^
요즘 아가 돌복 대여카페에서 버버리 의상 많던데, 전 개인소장용이 있어 패스했네요^^
 
 



9. 이벤트 선물-자연담은 쌀과자
http://www.ricesnack.co.kr/
제가 첫째때부터 먹거리에 꽤나 신경 많이 썼거든요~ 왜 첫째는 더 유난스럽잖아요
초보맘이다 보니 먹이는것도 조심스러워지고..^^
유기농 야채, 무항생제 계란, 쇠고기도 1++ 등급, 유기농 우유, 치즈..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엄청 먹는걸 신경썼구나..싶네요/
그런데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백일까지 태열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더 먹는걸 조심해야 되겠다..하여 간식도 제가 직접 만들어주고, 이유식도 정성들여 좋은 재료만 사다 만들어줬거든요. 자연담은 쌀과자를 알게된건, 둘째 돌잔치를 준비하면서에요.
우연히 자연담은 쌀과자를 알게 되었는데요
 
친환경 현미를 사용하여 타 첨가물이 없는 건강식품이더라구요~ 시중에 파는 쌀과자에 여러 사카린과 첨가물때문에 먹이기 망설였던 저로서는 너무나 반가운 간식거리였더랬죠.
마침 이벤트도 하고 있어 아주 기쁜 마음으로 응모하고 앙쥬돌을 통해 선물받았답니다.
두셋트가 오는데 우선 한셋트를 저희 아가에게 간식으로 줘봤는데요.
제가 먹어봐도 고소하고 담백하고 단맛짠맛 섞여있지 않아 얼마나 좋던지요^^
저희 아가 역시 꿀떡꿀떡 너무나 잘 먹어줘서 더 달라는거 밥먹이려고 간신히 자제시켰답니다 ㅎㅎ
앞으로 시중에서 파는 과자 사주지말고, 친환경 건강식품으로 우리 아가 간식거리까지 건강하게 먹여야겠어요^^
 
돌잔치때는 이벤트 상품으로 상자에 포장해 세피스로 나누어 가져갔는데요,
우연찮게 저희 4살 큰 아이가 받게 되었어요.
번호표로 뽑았는데 번호표가 재밌어 보였는지 큰애도 극구 하겠다기에 줬는데 저희 큰 애가 뽑혔다는 ㅋㅋㅋ^^;;
다시뽑으려니 큰 애가 자기꺼라고 울어버려서 착한 누나상과 손편지와 함께 줬네요 ㅎㅎ
이날 착한 누나상도 받아서 큰 아이 완전 기분 업되었답니다 ㅋㅋ^^
 
저흰 돌예배를 드려서 나머지는 목사님 부목사님 아이들에게도 나누어 주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자연담은 쌀과자에게 너무 감사드리고,진심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10. 주인공 정장-마이 이브닝
http://www.myevening.co.kr/
우리 아가의 소중한 첫돌파티.
돌잔치에서 엄마가 초이스해야 것들중 가장 중요하고 고심해서 골라야 할 품목이 바로 우리 아가 의상이죠? ^^ 이건 정말 두말하면 입아프죠^^
가족들과 어울리는 깔맞춤과 더불어 튀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빛내줄 우리아가의 의상.
버버리 의상은 이미 개인소장을 하고 있던터라 깔끔하고 클래식한 정장으로 알아봤습니다.
돌복 대여 카페 밤낮으로 돌아다녔던것 같아요. 제 마음에 쏙 드는 의상 찾겠다며 네이버 다움할거 없이..^^;
근데 특별히 제 마음에 끌리는 의상은 없었어요. 그때 다른 돌상업체에서 돌상에 관련된 후기를 읽는데 돌상에 앉아있는 아가 의상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분께 여쭤봤는데 개인소장이라 하시고..ㅠ.ㅠ 실망하며 뒤돌아서던 중 쪽지를 받았답니다.
신생업체인데 아가옷, 엄마옷 다 대여가능한 카페라구요~
그냥 생각없이 가입했던 카페였는데 생각보다 카페 이미지도 깔끔하고 세련되었고 아가옷들도 다른 타 카페에 있지 않은 옷들이 많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제가 꼭 찝어놓았던 그 어떤분의 후기 아가가 입었던 옷이 그곳에 떡! 하니~~
너무 기분좋아서 대여문의 여쭙고, 이벤트도 후다닥 응모해서 입히는 행운을 얻었네요.^^
사실 제가 대여하려고 한날, 저희 아가가 입으려던 옷과 같은 사이즈 옷이 이미 다른분께서 대여 예약되있으셔서 어쩔수없이 작은 사이즈로 예약했는데요.
작아도 꼭 그 옷이 입히고 싶어서요. 이미 꽃혀버린지라^^;;
천만중 다행으로 작은 사이즈 옷이 저희 아가에게 이쁘게 잘 맞더라구요~
오히려 큰 사이즈 했음 큰일이였겠다 싶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프레리 아이보리 정장 한벌 대여했을뿐인데, 신발도 2개나 색상별로 이쁜거 보내주시고, 아빠와 아가 커플 보우타이는 3셋트씩이나, 바지도 반바지, 긴바지 각각 1벌씩, 무릎까지 오는 장양말에, 자켓도 색상별로 2개씩, 또 멜빵까지 보내주셔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겠어요^^
풍부한 구성품에 다시한번 감사드러요^^
덕분에 보우타이도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사진도 다양하게 잘 찍었답니다^^
 
 



 


 


11.성장동영상

행복한 기록 영상 이야기
http://cafe.naver.com/illumom
성장동영상에 대해서 할 얘기가 정말 많아요.
사실 첫째때는 직접 만들어줬는데 둘째라 그런지 두 아가와 함께 만들기란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남들 다 맡기는 흔한 업체에서 하고 싶진 않고.
'차라리 성장동영상을 쿨하게 빼버릴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래 한번만 더 내 마음에 드는 업체를 알아보자.'
그리하여 밤새서 알아본 곳이 바로 이곳이랍니다^^
생긴지는 얼마되지 않은 신생업체인데요.
주인장님은 20대의 아주 상냥하고 친절하고 성실하고 신속하고 책임감 강하신 여자분이시구요~
정말 성실하시고 너무너무 실력있는 프로님이세요^^
저 사실 돌잔치 준비하면서 포토샵이나 여러 모르는 부분 자주 여쭙고 부탁드리고 했다는...^^
워낙 성장동영상 뿐 아니라 결혼식 식전 동영상과 회사 동영상 등 여러가지 일을 맡고 계서서 무지무지 바쁘신데도 고객 한명한명 원하는 부분 최대한 100% 맞춰 주시구요.
너무너무 책임감이 강하셔서 성장동영상을 의뢰하면 밤을 새서라도 최대한 빨리 완성하여 시안을 보내주세요.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만족할때까지 10번이고 20번이고 수정하고 또 수정해서 완벽한 동영상을 완성해주신답니다^^
저 정말 맘스에서 유명한 성장동영상 대부분 다 가입하고 샘플 봤는데요.
저희 아가 동영상이 젤 퀄리티있고 멋지고 감동스러웠던것 같아요^^
동영상에 나오는 노래나 문구 편지 등 왠만한건 다 맞춰주세요. 그래서 더 세상에 하나뿐인 동영상이 탄생하는것 같아요^^ 지금 모바일 청첩장 무료제작과 사진 리터칭 무료제작, 10월 한달간 50% 할인 이벤트 진행중이거든요. 엄마표는 만들고 싶으신데 엄두가 안나시는분, 좋은 업체를 찾고 계신분~
꼭 한번 가보세요 저희 가족은 돌잔치 끝난 지금도 두고두고 동영상 보며 행복해 한답니다^^
 
 
14. 엄마표- 클레이머핀
우리 아가 첫돌파티를 위해 만든 야심작.
사실 오래 걸리지도 않았구요 다만 제가 아가가 둘이다보니 잘때 만드느라 좀 밤잠을 설쳤을뿐이에요^^ 울 아가를 위해 뭘 만들어줄까 뭔가 의미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서 몇일 고민을 좀 했었는데요.
포토테이블에 엄마표로 머핀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그런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정말 갑작스럽게 만들게 된 클레이 머핀^^
슈가머핀으로 하고 싶었지만 저희 돌잔치가 가을임에도 워낙 더워서 좀더 영구보존이 가능한 클레이로 만들기로 결심. 기본 원색 클레이에 흰색 섞어 파스텔톤 만들고 그라데이션까지 넣어가며 디테일하게 만들었답니다. 이쁘죠? ^^
돌잔치날 뿅뿅이에 고이고이 싸들고 포토테이블에 딱 전시해뒀는데 어찌나 뿌듯하던지..
이담에 울 아가 크면 보여줄거에요. 이 에미가 널 위해 만든 첫돌 생일선물이라구요^^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신분들 문의주세요^^
 
 



 


 


15. 엄마표- 핸드메이드 생일카드
아래 사진 꽃옆에 놓여있는 생일카드도 제가 만든거에요^^
딱히 재료 산건 없구요 집에있는 두꺼운 종이와 색지, 큐빅, 리본끈, 선물포장할때 쓰는 악세사리, 글루건 등등 집에서 굴러다니는 재료들로 뚝딱뚝딱 후딱 만들었어요^^
여기에 빼곡히 엄마의 사랑이 담긴 생일축하 메세지와 기도문을 적어 색연필로 꾸몄네요^^
저희 아가 유치원 들어갈때쯤 글씨 읽을줄 알면 보여주려고요.^^
이 에미가 널 위해 스페셜하게 준비했다구요 ㅎㅎ^^
 
 



 


 


16. 엄마표-분유뚜껑액자. 다이퍼 케익, 골판지 케익
요것도 엄청 만들기 쉬워요~ 이건 첫째때 만든거 둘째는 사진만 바꿔 끼웠다는^^
사진은 첫째꺼가 좀 더 예뻐서 이걸로 보여드려요^^
액자 재료는 분유뚜껑, 가위, 리본끈, 글루건, 장식 등등 방법또한 매우 간단하니 혹 궁금하신 분들은 알려드릴게요^^
골판지 케익 기저귀 케익도 정말 만들기 쉽답니다.
재료도 초 간단하구, 둘다 맘잡고 하루면 뚝딱 만들어요^^
방법 알고 싶으신 분은 문의주세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7. 모바일 초대장
http://cafe.naver.com/illumom
모바일 초대장은 울 아가 성장동영상 만들어주신 업체 주인장님께서 저희 아가 이쁘게 봐주시고
무료샘플로 만들어 주신거에요~ 다른분들은 모바일로 보낼때 그냥 일반 초대장처럼 보내시잖아요~
이건 성장동영상의 핵심적인 부분만 간추린 초대의 의미가 담긴 짧은 동영상이라고 보면 되구요~
다른 일반 초대장과 달라 더 특별하답니다^^
18. 엄마표-착한 누나상
저희 큰 아이가 정말 엄청엄청 착해요. 위에 프롤로그에서도 적었듯이 전 둘째 임신했을때부터 큰 아이에게 동생에 관한 책도 많이 읽어주고 동생이 생기면 좋은점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동생을 위해 기도할때 같이 기도하고 태교도 같이하구요^^
그래서 저희 아이는 동생이 태어나길 엄청 기대했답니다.
일부러 산후조리도 첫째와 같이 했어요. 책에서 봤는데 엄마가 출산후 동생을 안고 집에왔을때 첫째가 받는 충격은 남편이 다른 여자를 데리고 와서 같이 살자는 것과 같은 충격이라 하더라구요.
저희 큰 아이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일부러 산후조리도 산후도우미를 불러 첫째와 같이 산후조리 했구요.
신생아때부터 둘째에게 우유를 먹이거나, 손수건 물티슈 기저귀 등의 잔심부름은 첫째가 돕도록 임무를 주며 아가 돌보기를 저와 같이 했어요 그래서인지 저희 큰 아이는 어려서부터 동생 돌보기를 참 재미있는 놀이처럼 생각하고 무척이나 동생을 아낀답니다.
뭐 가끔 싸우는 일도 물론 있죠. 하지만 정말정말 극히 적구요.
대부분 일상생활에 동생을 끼고 살아요.
놀이도 밥도 외출도 늘 함께하는 친구이자 동생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런 첫째에게 너무 고마와서 그리고 너무 기특해서 착한 누나상은 꼭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사진도 넣고 코팅해서 돌잔치날 선물과 함께 깜짝 이벤트를 마련해 주었더니 얼마나 기뻐하고 좋아하던지요.
둘째 돌잔치때 가장 중요한건! 절대 둘째에게만 관심을 줘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돌잔치는 우리가족이 함께 축하받는 날이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케익자르기도 돌잡이도 첫째 둘째 함께했네요~그래서 더 의미있고 첫째도 즐거워하는 돌잔치가 될 수 있었답니다^^
소스 필요하신 분 추천 눌러주세요 지금 보내드릴게요^^
 
19. 아가를 위한 기도문.
아가를 위해 기도문을 작성해봤어요.
소스를 받은게 있어 저희 가족 사진을 넣고 만들어봤네요^^
기도문 읽을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요.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 1년동안 씩씩하고 사랑스럽고 건강하게 자라준 아이와, 이쁜 딸, 귀여운 아들 두아이의 엄마라는 이름을 얻게 된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다시금 들구요^^소스 필요하신 분들 말씀하세요^^
 
 



 


 


20. 말씀잡이 + 은사잡이
저희는 양가집안이 크리스천이라 첫째때부터 돌잡이는 말씀잡이와 은사잡이를 함께 했어요^^
출력하고 빵끈과 리본끈등을 이용해 예쁘게 꾸몄답니다^^
저희 아가는 돌잡이로 '청진기'를 잡았고, '만남의 은사'를 잡았고,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사람'을 잡았어요
아마도 좋은 스승, 좋은 친구를 만나 아브라함처럼 겸손하고 실력있고 믿음있는 의사가 되려나봐요^^
기대해도 되겠죠? *^^* 한글파일, 포토샵 파일 다양하게 있답니다.
소스 필요하신 분들 말씀하세요^^
 
 



 


 


 

21. 이메일 초대장. 테이블 안내문
큰 아이때 만들었던 것을 사진과 살짝 디자인만 바꿔 만들어봤어요.
테이블 안내문은 손님테이블에 놓았는데 이왕이면 돌상 색상에 맞춰 만들껄. 살짝 아쉬움은 남지만
아주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라 지인들이 예쁘다고 칭찬해주었답니다^^
추천해주시면 소스도 함께 공유해드릴게요^^
 
 



 


 

 22. 부모님 감사장


 


 



 


 

 23. 직접 디자인하여 출판한 첫돌선물.


 


 



 


 

24. 함박웃음 왕자님의 진짜 생일 풍경..♥


 

  



 


 

요건 진짜 울아가 생일날의 풍경입니다^^

엄마표 미역국에 맛깔스런 음식과 사랑스러운 케익으로

울 아가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어요^^


<돌잔치를 성황리에 마치며...>
 
돌잔치의 real ending은 후기라죠? ^^
이렇게 후기를 적고 사진을 보면서 다시금 그때의 행복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제가 돌잔치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둘째 돌잔치지만 첫째도 함께 참여하도록 하여 둘째에게만 관심이 쏠리지 않는 것에 가장 큰 중점을 두었어요.
이날의 주인공은 둘째가아니라, 1년간 밤이나 낮이나 열씨미 건강하게 키운 우리 부부 와
동생을 너무너무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는 큰 아이가 다함께 축하받는 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적어도 이 부분에 있어선 제 생각이 옳다고 여기고 큰 아이를 배려해주는 돌잔치여서
더욱 의미있고 좋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둘째 돌잔치는 확실히 첫째 돌잔치 준비하는 제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는걸
스스로도 느꼈답니다.
엄마표에 너무 매진하여 아이들 돌보기에 소홀히 하지 않기.
(큰 아이때 엄마표 한다고 극성 아닌 극성을 떨며 이것저것 왠만한건 다~~했었는데요 ^^
막상 돌잔치때는 손님들이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ㅠ.ㅠ
무엇보다 돌잔치 마치면 보관이 어려워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고 애물단지가 된다는거...둘째맘들은 공감하시죠? ^^)
 
그래서 전 정말 깔끔하게 할것만 딱딱 했답니다.
절대 돌잔치 후 애물단지가 될만한 짐이 될만한 것들은 하지 않기로 했고, 내 나름대로의 엄격한 기준으로 꼼꼼히 따져 최상의 업체를 선정하고,
무엇보다 우리 아가의 생일을 위한 날이니까 돌잔치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이벤트든 엄마표든,
여유있는 맘으로 재미있게 준비하겠다구요^^
 
저 성공한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상상했던 그 분위기 그대로 준비하는 내내,
돌잔치 하는 내내 스트레스 한번 받지않고 정말 즐거웠거든요^^
모두들 저처럼 잘하실수 있을거에요^^
 
아시죠? 돌잔치는 마땅히 가족 모두가 축하받고, 평생에 가장 행복해야 할 날이여야만 해요!
스트레스는 금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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